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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대로 가는 것이 최고입니다. 요즘 suv 시장을 보면 정말 다양한 파생 상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저는 정석대로 가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bmwx6 같이 sac 쿠페형 모델이 나오지만 suv라는 본래의 목적을 생각한다면 저는 bmw x5가 더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bmw x5 프로모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좋은 조건이 있으니까 얘기를 꺼내들었겠죠?

 

지금 판매되고 있는 bmw x52020년형입니다. 4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bmw의 최근 동향에 큰 영향을 미친 모델입니다. bmw x5 4세대가 나올 때에 bmw는 국내에서 정말 안 좋은 상황을 맞이하고 있었죠. 그래서 bmw x5의 판매량이 아주 저조할 거라는 전망도 있었는데 다행히 선방을 하면서 오히려 bmw x5bmw를 하드캐리한 지점이 있습니다. 소년가장 같은 느낌이 있는 모델이죠.

 

 

이렇듯 x5bmw를 회생시키는 동력으로 작동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상품성이 개선이 됐기 때문이라고 봐요. 다른 해석들이 존재하는 것이 분명하지만 저는 그런 해석들에는 어폐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저는 무조건 상품성이 좋아진 덕이라고 분석합니다. 아무리 무슨 일이 있고, 어떠한 의견이 있다고 해도 상품성이 좋은 것을 따라갈 수는 없어요. 일단 차가 좋으면 무슨 일이 있더라도 팔립니다. 그걸 입증을 한 게 바로 2020 bmw x5인 거죠.

 

그럼 어떤 부분에서 상품성이 개선이 됐다고 보냐? 바로 space 혹은 room~! , 공간입니다. suv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공간이에요. 세단 대신에 suv를 선택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더 많은 짐을 실을 수 있고, 올라탔을 때 세단보다 좀 더 넉넉한 공간이 나와서 덜 답답했으면 하는 마음 때문이죠. 그래서 4세대 2020 bmw x5는 대형 suvx7과 플랫폼을 함께 쓰면서 조금 더 사이즈가 커진 측면이 있어요. 3세대까지는 x52열이 불편하고 살짝 좁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부분을 개선한 것이 4세대입니다. 그러니 더 많은 사람에게 어필할 수 있는 거죠.

 

 

3세대 bmw x5는 소비자의 컴플레인을 받은 부분들이 있습니다. 일단은 센터페시아의 디스플레이!! 이 디스플레이가 원래는 10.25인치였습니다. 같은 급의 벤츠와는 디스플레이의 급이 안 맞죠. 그러니까 bmw를 사고 싶어도 모양이 빠져서 사기 싫은 분들이 있었어요. 물론 그런 분들도 결국은 bmw x5를 선택을 했겠지만 이런 불만들이 딜러를 통해서 본사까지 전해졌겠죠. 그래서 4세대 모델은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12.3인치로 늘렸습니다. 사필귀정! 모든 일은 순리대로 흘러가는 거죠.

 

단순히 디스플레이의 크기만 커진 것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에요. 조작감이 뛰어나야 진정한 럭셔리 suv라고 할 수 있는 법!!! 디스플레이를 조작할 때의 터치의 감각이나 해상도도 좋아졌고, 유저 인터페이스도 조금 더 직관적이고 친근한 스타일로 다듬었습니다. 4세대 모델은 이미 3세대에 적응을 한 분들이라고 하더라도 다시 적응을 해야 할 정도 변경이 된 부분이 많다고 해요. 여기에 유의해서 새 모델을 보면 확실히 달라진 점이 보이실 겁니다.

 

 

디스플레이를 개선하는 것이 지금 이 시대에는 차량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가장 간편한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아마 bmw도 그런 것을 파악을 하고 거기에 공을 들인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센터파시아의 디스플레이만 변경이 된 것이 아니라 디지털 클러스터, 그러니까 계기판의 디스플레이도 변경이 있었는데요. 원래 계기판의 디스플레이는 오래전부터 디스플레이로 변경이 됐지만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지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없는 경우가 많았어요. bmw도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디스플레이로 변경을 하고도 기존의 계기판과 똑같은 레이아웃에 거의 다를 것이 없는 정보들로 채웠는데요. 이번에는 디지털 클러스터에서 표기하는 정보를 완전히 변경을 하고 더 많은 정보를 더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변경을 했습니다. 그리고 분위기도 완전히 바꾸었어요.

 

4세대 bmw x5에서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변화는 바로 온기입니다. 열선을 장착하는 것은 프리미엄 자동차라면 빠질 수 없는 것이기는 한데 그래도 단순히 열선만 넣은 것과 이번 4세대 bmw x5에서 느껴지는 변화는 차이가 있어요. 2020 bmw x5 풀체인지는 열선이 콘솔이나 팔걸이 같이 살이 닿는 부분에 촘촘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온기를 그대로 느낄 수가 있어요. 추운 겨울에 내 살이 닿는 부분이 모두 따뜻하게 보존된다는 것은 bmw x5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bmw x5 4세대 풀체인지부터 아주 반가운 소식!! 바로 40i 가솔린 모델이 드디어 국내에 상륙했다는 소식입니다. bmw x5는 지금까지 줄곧 디젤 모델만 출시를 했어요. 하지만 최근 x3, x4 등의 모델에서 가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시하면서 x5x6도 가솔린 모델 출시가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있었는데 지난 521일 드디어 bmw x5 40i 가솔린 모델이 출시했습니다.

 

2020 bmw x5 40i 모델은 3.0 I6 터보 엔진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이 엔진의 최고출력은 340마력이에요. 그리고 최대토크는 45.89kgf.m이죠. 그 외에 다른 스펙은 아직 정확하게 공개된 것은 없는데 제로백 같은 경우는 0-60mph로 봤을 때 실제 테스트한 결과를 보면 4.9초에서 5.0초 사이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60mph가 거의 100km/h와 비슷한 속도이기 때문에 그 정도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2020 bmw x5 40i 가솔린 모델의 스펙을 기존의 30d, m50d 모델과 비교를 해볼까요? 30d 모델은 3.0 I6 터보를 장착해서 최고출력 265마력, 최대토크 63.2kgf.m을 기록하는 모델이에요. 그리고 제로백은 6.5초 정도가 나옵니다. m50d 모델은 3.0 I6 쿼드 터보 엔진을 장착해서 최고출력 400마력에 최대토크 77.5kgf.m, 제로백 5.2초를 기록하는 모델이에요. 가속성능만 본다면 2020 bmw x5 40im50d와 비슷한 능력을 보일 것으로 보이네요.

 

2020 bmw x5 모델은 인기가 많아서 점점 라인업이 증가하고 있어요. 그리고 상품성도 좋아서 옵션이 제대로 들어있습니다. 에어 서스펜션도 기본으로 장착이 돼있고, 어댑티브 에어 서스라서 코너링 시에 롤링도 줄일 수 있어요. 스포츠 플러스 모드에서는 놀랄 정도의 주행 실력을 보여주는 모델이고요. 셀프 레벨링 기술로 차체의 높이를 알아서 조절할 수도 있어요. 고속으로 주행할 때 지상고를 낮춰 무게중심을 낮추고 주행 안정성을 가져오는 등의 기술력은 진짜 감탄할 정도입니다. 엔트리인 30d부터 에어서스가 장착이 되죠.

 

 

가격을 보면 30d x라인 9,910만 원, x라인 7인승 1170만 원, m 스포츠 패키지 1600만 원으로 책정이 됐고요. 2020 bmw x5 40i 가솔린 모델은 x라인이 1600만 원, m 스포츠 패키지가 11,520만 원으로 책정이 됐어요. 그리고 m50d 모델은 14,490만 원이죠. 여기에 2020 bmw x5 프로모션을 붙여서 가격을 내리는 것이 리스전문가가 할 일이고요.

 

2020 bmw x5는 인기도 많은 모델이고 상품성도 좋은 모델이라서 프로모션은 물론이고 출고 문제도 고려를 해야 해요. 그래서 리스전문가와 함께 하시는 것을 추천하는 건데요. 리스전문가는 국내에 있는 공식 딜러사를 지역과 상관없이 전국 단위로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국내 공식 딜러사 거의 모두와 제휴를 맺고 있다고 보시면 되고 그래서 2020 bmw x5 프로모션을 확실히 알아볼 수 있고, 출고가 빠른 모델도 알아볼 수 있어요. 출고 같은 경우도 순차적으로 진행이 되는 것이 아니라 딜러사마다 배정되는 차량이 다르기 때문에 계약 시점이 늦다고 해도 차량을 더 빨리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 길을 리스전문가가 다 찾아드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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